(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인 게임스톱(NYS:GME)은 이사회가 라이언 코헨을 최고경영자(CEO)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개장 전부터 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코헨 대표이사 회장을 CEO, 회장, 사장으로 즉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대표이사 회장직에서는 물러날 예정이다.
코헨은 급여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러한 내용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게임스톱이 맷 펄롱 CEO를 해고하고, 라이언 코헨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게임스톱은 당시 펄롱 CEO의 해고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펄롱이 경영을 맡은 후 2년 만에 첫 분기 이익을 낸 후 나온 결정이었다.
라이언 코헨은 게임스톱의 최대 주주로 6월 말 기준 그의 투자회사인 RC 벤처스는 게임스톱에 대한 지분 12.9%를 보유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1분 현재 게임스톱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7.11% 오른 18.37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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