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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물가 상승률이 큰 폭으로 완화됐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독일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4.5%를 기록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2022년 2월 4.3% 이후 최저치다.
9월 CPI 예비치는 지난 8월 6.1%보다 큰 폭으로 완화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7%를 밑돌았다.
이는 9월에 에너지 가격 상승폭이 1.0%지난 8월의 8.3%보다 크게 둔화된 한 영향이 컸다.
식품 가격은 7.5% 올라 직전월의 9.0%보다 약간 완화됐다.
독일 CPI는 전월대비로는 0.3% 올라 8월 수준과 같았다.
에너지 가격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월대비 4.6% 올랐다. 이는 직전월인 8월에 5.5%를 기록한 바 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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