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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월 펜딩주택판매, 고금리에 7.1% 급감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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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버지니아주에 건축되고 있는 주택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지난 8월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급감했다.

28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펜딩 주택 판매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7.1% 감소한 71.8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인 77.3보다 낮은 수준이다

주택 판매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무려 18.7% 줄어들었다.

이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본다.

미국의 모기지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오르면서 주택판매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주요 4개 지역 모두 거래가 감소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8월부터 모기지금리가 7%를 상회했다"며 "금리 상승이 주택 매수자 숫자를 줄였다"고 말했다.

그는 "잠재적인 주택 매수자도 매수를 멈추고 있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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