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완화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하락세를 보이며 달러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3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9.24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9.251엔보다 0.008엔(0.01%) 내렸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902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5641달러보다 0.00261달러(0.25%)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6.149보다 0.24% 하락한 105.891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며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은 한때 3bp 하락한 5.02%에 호가가 나왔다. 미국채 10년물은 3bp 내린 4.55%에 호가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1% 올라 시장이 예상한 0.2% 상승을 밑돌았다.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가운데 하나다.
neo@yna.co.kr
배수연
n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