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집계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장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완화됐다.
29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68.1로 전월 확정치인 69.5보다 하락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67.7보다 약간 오른 수준이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9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6.0으로 8월 65.5보다 올랐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71.4로 8월 75.7보다 하락했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지난 8월 3.5%보다 완화됐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장기(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8%로 8월의 3.0%보다 낮아졌다.
미시간대는 "소비자들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가능성과 자동차 산업 노사 갈등과 같은 다양한 불확실성 요인을 고려할 때 경제 경로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1년 기대 인플레이션 현재 수치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으며, 팬데믹 이전 2년 동안의 2.3~3.0% 범위를 웃돌고 있다"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9~3.1% 범위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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