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미국 정부가 셧다운(연방 정부 업무 중단)을 피했다는 소식에 주요 지수 선물이 10월 첫 거래일 급반등하며 출발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의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번)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43% 오른 4,344.25, E-Mini 나스닥100 선물은 0.66% 상승한 14,955.5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요 지수 선물은 미국 정부가 당장은 셧다운을 피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의회 상·하원은 전날 45일짜리 임시 정부 예산안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11월 17일까지 연방 정부를 운영하고 공화당이 반대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은 제외하는 내용이 담겼다.
마감 기한이었던 이날 자정 전에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바이든 행정부 들어 첫 셧다운 위기는 면하게 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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