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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9…예상치 상회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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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 체감 경기가 자동차 부문 회복세를 반영해 개선됐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은 이날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3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기록한 5를 웃돌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6보다도 높아 2분기 연속 개선된 셈이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대형 제조업체들은 연말에 10까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대형 비제조업체들의 단칸지수는 27로 예상치 21을 웃돌았다.

대기업들은 이번 회계연도에 자본지출이 13.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세전 이익은 5.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회계연도에 달러-엔 환율은 133.91엔으로 예상했다.

소기업 단칸지수는 마이너스(-) 5로 시장 예상치 -2를 밑돌았다.

*차트 : 니혼게이자이신문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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