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정상화에 양국 금융협력 강화 방안 모색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이날 출국한 김 위원장은 오는 3일 오전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 금융위원장과 일본 금융청장이 만나는 건 2015년 이후 8년만이다.
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등으로 한일 관계가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김 위원장은 면담 이후에도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 동석하고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김 위원장은 오는 4일 양국 금융권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스타트업 전용 펀드인 '퓨처 플로우 펀드'(Future Flow Fund) 출범식에 참석, 민간 금융권의 한일 협력 강화를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핀테크스페셜 라운드'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2.7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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