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독일 신발 브랜드인 버켄스탁 홀딩스가 뉴욕 기업공개(IPO)를 통해 기업 가치를 최대 92억달러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버켄스탁은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3천226만주를 주당 44달러~49달러에 매각해 15억8천만달러어치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켄스탁은 지난 9월에 뉴욕 증시에 입성한 기업들의 엇갈린 행보에 IPO 열기가 다시 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도 상장을 강행하고 있다.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위험이 일단 해소되면서 SEC의 IPO 절차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이 참여한다.
버켄스탁은 1774년 독일의 신발 장인 요한 아담 버켄스탁이 설립한 브랜드로, 특유의 아치형 밑창과 코르크 제조공법을 통해 명성을 얻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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