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홍콩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 속에 2% 넘게 하락 출발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항셍 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3분 현재 전일 대비 449.18포인트(2.52%) 하락한 17,360.48에, 항셍H 지수는 168.22포인트(2.74%) 급락한 5,980.11에 거래됐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위기가 사라졌지만,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증시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간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4.7070%까지 오르며 전고점을 경신한 가운데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도 눈치 보기 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지난달 거래가 중단됐던 중국 부동산 개발사 헝다(恒大·에버그란데)(HKS:3333) 주식은 이날 거래가 재개되며 개장 직후 31% 상승 출발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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