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 (NYS:LLY)가 포인트 바이오파머 글로벌(NAS:PNT)을 14억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배런스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보도자료에서 포인트 바이오파머의 주식을 주당 12.50달러에 인수하는 공개 매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가는 포인트의 전날 종가보다 87% 높은 가격이다.
양사의 거래는 이사회 승인을 받았으며, 2023년 말까지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일라이릴리의 제이콥 반 나르덴 종양 파트 사장은 "포인트 인수가 치료가 어려운 암을 위한 여러 의미 있는 방사선학 및 의약품 개발에 대한 투자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1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포인트 바이오파머의 주가는 전장보다 84.29% 오른 12.3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같은 시각 0.24% 하락한 537.0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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