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환시 개입 여부에 대해 코멘트를 삼가겠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환율의)과도한 변동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같은 방침으로 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3일 뉴욕장에서 150엔대를 뚫은 이후 147엔대로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매수·달러 매도 실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마감 무렵 대비 0.11% 오른 149.15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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