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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투빅 급락 출발…美금리 반영(상보)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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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추석 연휴 사이 나타난 미 국채 약세를 한꺼번에 반영하며 급락 출발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틱 내린 102.70을 기록했다. 은행은 50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50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95틱 급락한 105.95에 거래됐다. 증권이 89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89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05.92까지 내렸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장내시장에서 민평 대비 22.8bp 급등한 4.240%까지 올랐다. 3년물은 장 초반 13.2bp 오른 4.007%까지 상승했다.

추석 연휴 사이 미 국채 변동을 반영한 것이다. 간밤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11.60bp 급등해 4.8000%를 나타냈다. 2년 국채 금리는 4.90bp 올라 5.1590%를 기록했다.

연휴 사이 움직임을 모두 감안하면 미국채 10년물은 26.03bp 급등, 2년물은 2.32bp 상승한 셈이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에 연고점을 경신하며 출발했다. 전장 대비 12.50원 오른 13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추석 연휴 기간 상승한 미국 국채 금리를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국채선물이 급락 출발했다"면서 "어디까지 약세가 나타날지 가늠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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