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4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9천억 원, 통안채 만기(2년 6.28조/ 90일 1.42조) 7조7천억 원, 재정증권 만기(69일) 1조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1조1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1조1천억 원, 한은RP매입 만기(8일) 5조 원, 금융중개지원대출(만기) 3조6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조1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연휴간 지준적수가 잉여로 반젼됐다"면서 "은행간 조정거래가 일부 보이겠으며 레포 금리 추이에 따라 운용자금 유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분기말일 빠졌던 유동성의 회복이 더디겠다"면서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겹쳐 시장이 타이트한 시작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2조9천억 원, 공자기금 1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1조6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조6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1조1천억 원, 기타 2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1조6천885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6천236억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829%, 거래량은 10조2천4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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