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신규 사업 증가세 둔화로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S&P글로벌에 따르면 9월 일본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을 나타냈다.
서비스업 PMI는 지난 8월 54.3을 나타내며 석 달 만에 반등했으나 지난달 다시 둔화된 모습이다.
다만 업황 위축과 확장을 가늠하는 50을 웃돈만큼 일본 서비스 부문 경제에 대한 전망은 3분기 말에도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S&P글로벌은 해외 수요 감소, 신규 사업 둔화 등으로 일본 서비스업 업황이 비교적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S&P는 "연료, 인건비, 유틸리티 가격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증가했고 신규 사업 증가가 둔화됐다"며 "고용 수준 또한 3개월 만에, 2022년 1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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