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9월 서비스업 PMI 50.3 …예비치 49.8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존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예비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4일 S&P글로벌은 유로존 9월 서비스업 PMI가 4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예비치인 48.4와 8월 수치인 47.9를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계속 밑돌았다.
합성 PMI는 47.2로 예비치인 47.1과 거의 같았다. 8월에는 46.7을 기록했었다.
S&P글로벌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이 수요 악화로 제한됐다"며 "신규 주문은 3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의 주요 경제국인 독일의 9월 서비스업 PMI는 50.3으로 집계됐다. 예비치는 49.8, 8월 수치는 47.3이었다.
S&P글로벌은 독일 서비스업 PMI가 소폭 개선되긴 했지만 수요가 여전히 압박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PMI 지표 발표 이후 상승했다. 오후 5시14분 현재 유로-달러는 0.18% 오른 1.04850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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