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1.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3.50원) 대비 10.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0.90원, 매도 호가(ASK)는 1,351.10원이었다.
간밤 미국 고용 둔화 조짐에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8만9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의 증가 폭이다.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한 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우려를 덜었다.
뉴욕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247엔에서 149.11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0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18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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