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3.10.05.
읽는시간 0

[출처: S&P 글로벌]

▲미 9월 ISM 서비스 PMI 53.6…전월보다 부진

- 미국의 지난 9월 서비스업 업황이 직전월보다 부진했으나,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4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미국의 9월 비제조업(서비스)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6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 수치인 54.5보다 낮은 수준이다. 9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 53.7을 소폭 하회했다. 다만, ISM의 서비스업 PMI 지수는 '50'을 상회하면서 업황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ISM 서비스업 PMI 지수는 아홉 달 연속 확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부 지수 중 신규 수주지수와 고용, 재고 등이 전월보다 부진했다. 신규 수주지수는 51.8로 전달의 57.5에서 하락했다. 고용은 53.4로, 전월의 54.7보다 낮았다. 가격 지수는 58.9로 전월과 같았다. ISM의 앤서니 니베스 협회장은 "서비스 부문의 성장률이 살짝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며 "대다수 응답자는 업황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지만, 잠재적인 역풍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응답자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2

▲도이체방크 "미국채 수익률 급등에 시장 붕괴할 수도…영국 봐라"

- 폭등하고 있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시장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런 사례는 이미 영국에서 관측됐었다고 도이체방크가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전략가인 짐 리드는 정치적인 기능장애와 국채 수익률 급등에 시장이 얼마나 흔들렸고 결국은 중앙은행이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점을 지난해 영국 현지에서 지켜봤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견조한 미국 경제를 바탕으로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도 있다고 시사하는 가운데 미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4.88%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초장기물인 미국채 30년물도 한때 5.01%를 찍으며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3

▲채권왕 건들락 "미국채 수익률, 경기침체 임박 경고…고용도 둔화될 것"

- 월가에서 새로운 '채권왕'으로 불리는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사진)가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경고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16년만에 최고치 수준으로 급등한 데다 탄탄했던 고용시장도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프리 건들락은 이전에 트위터였던 플랫폼 X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미국채 수익률 곡선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투자자들이 단기물 국채와 장기물 국채에 투자해서 받는 기간 프리미엄의 역전 현상은 대표적인 경기 침체 시그널로 여겨져 왔다. 그는 (미국채 수익률의 정상화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투자자들이 대비해왔던 미국의 경기 침체가 드디어 임박했다는 징후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4

▲[뉴욕환시] 달러인덱스, 美 고용둔화 조짐에 하락

-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가 너무 가파르게 오른 데 따른 숨 고르기 양상으로 풀이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달러화의 추가 강세를 제한했다. 견조했던 미국의 고용지표에 균열의 조짐이 감지됐다는 소식도 달러화 추가 강세의 걸림돌이 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9.05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8.760엔보다 0.293엔(0.20%)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5154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4715달러보다 0.00439달러(0.42%)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74엔을 기록, 전장 155.77엔보다 0.97엔(0.62%)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7.014보다 0.29% 하락한 106.701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90

▲메타,AI 기반 새로운 광고 관리 프로그램 공개…주가는 약보합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 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광고 관리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배런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는 광고주가 디지털 광고물을 보다 쉽게 생성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드 매니저(Ads Manager)라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세 가지 추가 기능을 공개했다. '이미지 확장'이라는 새로운 기능은 생성 AI 도구를 사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광고 공간에 맞게 광고 이미지를 조정할 수 있다. '배경 생성'으로 알려진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은 광고주가 광고에 표시되는 제품의 배경을 변경해 다양한 수용자에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텍스트 변형'으로 알려진 세 번째 기능은 광고주가 AI로 생성된 다양한 광고 텍스트를 실험할 수 있다. 특정 광고의 가장 효과적인 버전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93

▲RBC "10년물 국채금리 5% 도달 때 증시 조정"

- RBC는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도달하면 증시가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RBC의 로버트 슬루이머 기술 전략가는 증시가 랠리를 재개하려면 장기 국채 수익률의 가파른 상승세가 반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10년물 금리가 전날 4.8%로 올라서면서, 지난해 4분기에 시작한 주식시장의 11개월 상승세를 너무 일찍 차단시켰다고 지적했다. 슬루이머 전략가는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주식에 주요 역풍으로 남아있으며 주식이 바닥을 치려면 (이들 흐름이) 반전되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주식과 금리의 장기적관계를 되돌아보면, 10년물 국채금리가 4.5%~5%를 웃돌 경우 증시의 장기 상승세에 중요한 역풍이 됐다"고 말했다. 슬루이머는 "다시 말해 금리가 5%를 넘으면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을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1

▲[뉴욕유가] OPEC+ 정책 유지·휘발유 재고 증가에 5%↓

-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 회의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된 데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 등에 5% 이상 떨어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01달러(5.61%) 하락한 배럴당 84.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해 9월 23일 이후 최대로 이날 급락으로 유가는 올해 8월 31일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유가는 그동안 미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에 조정 압력을 받았다. 이날 OPEC+ JMMC는 기존 생산 정책에 변화를 주지 않기로 했다. 해당 위원회는 OPEC+에 생산 정책을 권고하고,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생산량을 결정하는 OPEC+ 전체 회의를 요구할 수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7

▲[뉴욕채권] 국채가 상승…민간 고용 둔화에 급락세 주춤

- 미국 국채 가격이 민간 고용 둔화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4일(미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6.2bp 하락한 4.742%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5.6bp 내린 5.100%를 기록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7.2bp 밀린 4.867%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35.2bp에서 -35.8bp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전일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던 10년물 국채 금리는4.8% 아래로 내려섰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5%를 웃돌았으나 결국 4.9%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고용 시장의 둔화를 시사하면서 채권 시장에는 안도감이 일부 형성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8

▲키뱅크 '애플' 투자의견 하향…주가 개장 전 0.7%↓

- 키뱅크가 애플(NAS:AAPL)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섹터비중(sector weight)'으로 내렸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키뱅크의 브랜든 니스펠 애널리스트는 애플 주식의 멀티플이 비싼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과 같은 주요 시장에 추세가 완만한 수준을 유지해 성장에서 글로벌 부문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 의견을 이같이 하향했다. 니스펠 애널리스트는 멀티플은 역대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과 역사적 수준과 비교해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니스펠 분석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회사의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영업 이익인 에비타(EBITDA) 기준으로 나스닥 대비 7.1배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잉여현금흐름 대비 기업 가치 기준으로 나스닥 대비 2.7배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92

▲포드, 3분기 차량 판매량 7.7%↑…주가 약보합세

- 포드(NYS:F)의 3분기 미국 내 신차 판매량이 픽업트럭의 판매 호조로 증가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3분기 미국 내 신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전문매체 에드먼즈가 예상한 수준에 부합한다. 다만 업계의 미국 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예상치인 15%~16% 증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다. 포드의 트럭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승용차 판매량은 5.1% 감소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은 수준에 머문 것과 대조된다. 포드의 전기차 판매량은 2만1천대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했다. 판매량의 대부분은 머스탱 마하E 크로스오버에서 온 것으로 F-라이트닝 전기 픽업트럭의 판매량은 해당 기간 수요 둔화와 업그레이드를 위한 공장 폐쇄 등으로 46%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95

▲팀 쿡 애플 CEO, 이번 주 자사주 51만1천주 매각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거래일 동안 애플 주식 51만1천주를 매각했다. 4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쿡 CEO은 '10b5-1 규정'에 따라 최근 며칠간 애플 주식 51만1천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이후 그가 보유한 애플 주식은 328만주에 달한다. '10b5-1 규정'은 기업 내부자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비공개 정보가 없을 때 정해진 시기에 거래하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매각은 지난해 11월 28일에 정해진 것으로 2021년 8월 이후 최대규모의 매각이다. 쿡 CEO는 지난해에는 애플 주식을 매각하지 않았다. 쿡 CEO의 주식 매각은 주가가 국채금리의 급등 속에 하락 압력을 받는 데 나왔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애플의 주가는 올해 들어 30% 이상 올랐다. 쿡 CEO의 올해 총보수는 4천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가량 줄어든 바 있다. 보수 삭감은 쿡 CEO가 요청한 것이다. 회사는 또한 쿡 CEO가 2026년 이전에 은퇴할 경우 받게 될 제한 주식의 규모도 축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96

▲[뉴욕 금가격] 기록적 조정세 지속

- 금 가격이 기록적인 조정세를 이어갔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6.70달러 하락한 온스당 1,834.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개월 만의 최저치를 유지했다. 금 가격은 지난 달 말부터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다. 금 가격이 온스당 1,800달러부근에 근접하면서 기술적인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귀금속 시장을 크게 위축시킨 달러화 강세와 채권 금리 상승세는 잠깐 주춤했다. 미국의 민간 고용 시장이 둔화의 조짐을 보이면서 채권 금리 급등 등 금융시장의 불안이 일부 완화했지만, 귀금속 시장은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8만9천 명 증가한 데 그쳤다. 이는 2021년 1월이후 가장 적은 수준의 증가 폭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86

▲월가 전문가들, S&P500 4,200선 주시…"강세장 탈피 기로"

-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뉴욕증시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핵심 지지선 붕괴 여부가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S&P500지수는 4,233.83에서 개장했다. 이날 장중 S&P500지수는 4,220.48까지 떨어졌다.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분석가들은 S&P500지수의 4,200선 붕괴 여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S&P500지수가 4,200 아래로 밀리면 뉴욕증시가 기술적인 강세장을 탈피하게 되게 때문이다. S&P500지수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의 저점보다 여전히 21%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만약 S&P500지수가 4,190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최근 저점 대비20% 높은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한편 S&P500지수의 최근 고점은 지난 7월의 4,607.07이다. 현재 S&P500지수는 이 고점보다 약 8% 이상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994

권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