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운용, 우체국보험 해외 헤지펀드 우협 낙점

23.10.05.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체국보험이 약 4천억원 규모 해외 헤지펀드 투자를 수행할 위탁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을 낙점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체국보험은 국내 재간접 헤지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2개사를 선정했다.

현장 실사와 투자심의회를 거쳐 이달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운용사 1곳당 약 2천억원을 위탁 운용한다. 투자 규모는 시장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투자 대상은 유럽연합(EU) 규정에 따른 공모형 헤지펀드인 UCITS 등 공모펀드, 투자자 제한요건이 없는 펀드다. 주식·채권 롱온리(long only) 펀드는 제외한다.

앞서 2018년 우체국예금은 해외 재간접 헤지펀드 위탁사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위탁 규모는 8천300억원이었다.

당시 2순위 협상 대상자는 기존 우정사업본부 해외 재간접 헤지펀드를 맡고 있던 한국투자신탁운용이었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자리를 빼앗긴 바 있다.

hrsong@yna.co.kr

송하린

송하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