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5일 국내 증시에 데뷔한 협동로봇 제조사 두산로보틱스의 주가가 두 배가량 뛰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시세 현재가(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9시 43분 기준 공모가(2만6천원) 대비 104.62% 급등한 주당 5만3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규 상장 종목은 변경된 규정에 따라 첫날에 공모가 대비 60~400% 범위에서 움직일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 공모가는 2만6천원으로 이날 최대 10만4천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
시장에선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은 두산로보틱스가 최초의 '따따블(400% 상승)' 종목이 될지 주목했다.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로보틱스는 지난달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272대1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 청약에선 올해 최대 증거금인 33조1천93억원이 몰렸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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