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4,292.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7% 밀린 14,913.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발표된 9월 ADP 민간 고용이 시장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오는 6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에 대한 경계감에 소폭 하락 압력을 받았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8만9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의 증가 폭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6만명과 전달 기록한 18만명 증가보다 적은 수준이다.
미국 정규시장은 ADP 민간 고용 부진으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81%,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39% 올랐고, 나스닥지수가 1.35% 뛰었다.
소파이(SoFi)의 리즈 영 투자전략 헤드는 "한 해 내내 조심스러운 시장 환경"이라며 "간밤 주식시장이 반등했지만, 이는 일시적 반등일 뿐이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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