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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보합 출발…美 국채금리 진정 영향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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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5일 유럽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의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보합권에서 좁게 오르내리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뉴욕 전장 대비 0.04% 내린 4,098.37을 기록하고 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2% 내린 6,995.07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11% 하락한 27,404.93을 가리켰다.

최근 숨 가쁘게 올랐던 미국 국채금리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이날 아시아 증시를 비롯해 주요국 증시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 시각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선 장 중 0.79%까지 하락폭을 늘리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6% 오른 1.05097을 기록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 추이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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