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의 지난 9월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9월 말 외환보유액은 1조2천372억달러로 집계돼 지난 8월의 1조2천512억달러보다 140억달러 감소했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 2월에는 4개월 만에 감소했으며 이후 지난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5월과 6월로 감소로 전환한 뒤 7월 반짝 증가했지만, 8월 이후 다시 두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외환보유액 발표 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8시 5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1% 하락한 148.46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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