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6일 일본증시는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는 일단 진정됐으나 또다시 재개될 수 있어 경계감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31,082.04를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0.41% 오른 2273.03을 가리켰다.
미국 국채금리가 일단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증시로도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흐름이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04bp 오른 4.728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장 중 4.8873으로 16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한 10년물 금리는 지난밤까지 이틀 연속 하락하며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다만 달러화 가치는 다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어 미국 국채금리도 자극받을지 시장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 오른 106.437을 가리켰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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