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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고용 지표 대기 속 1,340원대 지속…1.90원↓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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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고용 지표 대기 장세로 변동성은 크지 않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내린 1,348.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90원 하락한 1,345.6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 반락에 하락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로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 경계감에 추가 하락이 제한되고 있다.

장중 변동 폭이 4원에 그치는 등 변동성도 작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고용 지표를 대기하며 수급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라며 "최근 국내 증시 외인 매도세가 많아 커스터디 매수세도 눈에 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0.33% 올랐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2천139억 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9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으로 같은 기간 누적 순매도 금액은 1조4천600억 원에 달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97엔 오른 148.6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2달러 내린 1.054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6.9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46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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