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인도중앙은행(RBI)이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라 기준금리를 6.25%로 동결했다.
6일 다우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샥티칸타 다스 RBI 총재는 "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10명의 경제학자가 모두 인도의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인도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식품 가격 상승이 완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6.8% 상승해 7월 7.4% 상승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이는 RBI의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인 2~6%에 부합한다.
RBI는 지난 2월 마지막으로 금리를 인상한 후 변동 없이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RBI 홈페이지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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