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영화관 체인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의 주가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영상 티켓 예매 매출이 1억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6일(미 동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 현재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11.87% 오른 9.28달러를 기록 중이다.
AMC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공연을 오는 10월 13일 100여개 나라 8천50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AMC는 이날 해당 공연에 대한 수요가 놀라운 수준이라며 티켓 매출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AMC는 북미에서는 거의 4천개 영화관에서 오는 13일부터 해당 공연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AMC 이외에도 시네마크 홀딩스, 리갈 극장에서, 캐나다에서는 시네플렉스, 멕시코에서는 시네폴리스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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