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9일 개장을 오후 2시(현지시간)로 연기했다. 태풍에 따른 경보 추이를 지켜본 결과다.
홍콩증권거래소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를 전후해 "오전 9시(현지시간)까지 태풍 경보가 8호 이상이거나, 흑색 폭풍우 경보가 발생하거나 또 다른 재해 상황이 연출된다면 모든 시장의 오전 거래가 취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풍이 잦아들지 않아 홍콩거래소의 오전 거래는 취소됐다. 홍콩에는 현재 태풍 '코이누'가 상륙하면서 대중교통이 중단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홍콩거래소는 결국 오후 2시(현지시간)부터 거래를 시작하기로 했다. 홍콩 전역에 피해를 끼친 태풍 '코이누'의 세력은 점차 약해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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