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가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등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무위는 10일 전체회의에서 최 대표를 포함한 증인 19명 및 참고인 2명의 명단을 추가 채택했다.
최 대표는 사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내부자 거래 이슈와 이화전기 그룹 매매정지 관련 증언을 위해 17일 정무위에 나올 예정이다.
피터 슈왈러 쉰들러코리아 대표도 특정 사모펀드의 통정매매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응철 우리종합금융 대표는 브릿지론의 과다 수수료 논란과 관련해 증인으로 나오게 됐다.
금융사의 내부통제 부실 문제와 관련해서도 추가 증인이 대거 채택됐다.
박구진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이상원 국민은행 준법감시인, 이영호 신한은행 준법감시인, 이동원 하나은행 준법감시인, 홍명종 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 정윤만 BNK경남은행 준법감시인, 우주성 DGB대구은행 준법감시인 등 7개 은행의 관계자들이 모두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밖에 개인정보 불법 거래 이슈와 관련해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으로 나오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0 sab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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