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6분 현재 전장보다 1.00bp 하락한 3.9550%에 거래됐다.
2년은 1.00bp 내렸고, 3년은 1.25bp 내렸다. 5년은 2.25bp 하락한 3.9750%를 나타냈다. 10년은 2.25bp 떨어진 4.015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고용지표가 나오고 금리가 오르는 분위기였다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으로 다시 내리는 등 적정 금리를 찾기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 모습"이라며 "전반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와 증권사의 매도세가 대치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4.50bp 내린 3.1200%를 나타냈다. 5년은 전장 대비 5.00bp 하락한 3.2150%를, 10년도 5.00bp 내린 3.17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3.50bp 확대된 마이너스(-) 83.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75bp 늘어난 -76.00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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