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 홈페이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10일(현지시간) 미 연준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워싱턴D.C의 조지 메이슨 대학교 연설에서 "FOMC는 2%가 연준의 이중 책무 달성에 가장 부합하는 인플레이션 목표라고 판단했다"며 "우리는 2012년부터 이 수치를 반복적으로 재확인했으며, 지난해 초부터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겠다는 결심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물가 안정은 연준의 주된 책무"라며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강한 조치를 취한 이유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을 지속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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