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대기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4,392.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오른 15,28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9월 PPI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간밤 미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13bp 밀린 4.65%까지 떨어진 점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 3대 증시도 금리 하락 안도감에 모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0%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2%, 나스닥지수는 0.58% 상승했다.
로렌 굿윈 뉴욕라이프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전략 디렉터는 "만일 미 국채 금리 하락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주식시장이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이날 한국시간 기준으로 9시 반에 발표되는 미국 9월 PPI와 다음날 발표되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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