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중견기업 대상 대출상품의 금리를 최대 0.8%포인트(p)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금리·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지속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수은은 설명했다.
앞서 수은은 지난해 8월 중소기업 전용 금리 인하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다.
현재까지 최대 1.5%p 금리 우대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574개 중소기업이 금융 지원을 받았다.
[한국수출입은행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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