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독일 샌들업체 버켄스탁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늦게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46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켄스탁의 공모가는 당초 목표로 한 공모 희망가 44달러~49달러의 중간값을 약간 밑돈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는 86억달러로 추정됐다.
버켄스탁은 3천200주 이상을 이번 뉴욕 IPO를 통해 매각할 예정이며, 11일부터 종목티커 'BIRK'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르네상스 캐피털의 빌 스미스는 회사의 인지도와 수익성, 성장성 등을 기반으로 버켄스탁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최근 뉴욕에 상장한 인스타카트와 Arm 홀딩스의 주가가 초기 시장의 관심과 달리 전반적인 시장 약세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IPO에 대한 열기가 다시 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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