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NYS:PXD)의 스콧 셰필드 최고경영자(CEO)가 이란이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에 개입하면 유가는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셰필드 CEO는 11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이란이 전쟁에 참전한다면 분명 우리는 훨씬 더 높은 유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지난 수년간 하마스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이란이 배후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셰필드 CEO는 "이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달렸다고 믿는다. 그가 이번 사건의 배후에 얼마나 많은 증거를 가졌는지에 달렸으며, 이에 대해 어떤 것을 할지 말지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미국 측은 이란의 배후설과 관련해 아직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엑손모빌은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를 595억달러가량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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