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경제가 향후 경기 침체를 보일 경우 미국 채권에서 수익을 낼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채권 강세를 뒷받침한다고 핌코가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핌코는 주식보다 수익률이 5~8%인 고품질 미국 채권을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향후 6~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흔들리더라도 하락 위험을 보호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핌코의 니콜라 마이 애널리스트와 티파니 와일딩 이코노미스트, 앤드류 볼스 글로벌 채권 CIO는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믿고 있으며, 시장이 반영한 것보다 더 큰 경기 침체 위험을 보고 있다"며 "이는 채권 수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경제 연착륙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1960년대 이후 중앙은행이 금리를 400bp 이상 인상하면 경기 침체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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