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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골드만삭스가 핀테크 대출 플랫폼인 그린스카이를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골드만은 식스 스트리트, KKR, 베이뷰 에셋 매니지먼트, 카드웍스 등이 포함된 투자자 그룹에 그린스카이를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린스카이는 주택 리모델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계속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드만은 이번 거래로 3분기 실적에서 주당 19센트의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돌아오는 화요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골드만은 지난해 그린스카이를 17억달러가량에 매입했다. 그러나 회사는 그린스카이가 포함된 소비자 대출 부문에 대한 손실이 커지자 이에 대한 철수를 결정했다.
그린스카이와 신용 카드 부문이 포함된 골드만의 소비자 대출 사업부는 2020년부터 올해 2분기 말까지 세전 기준 약 40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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