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12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 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조5천억 원, 통안계정 만기(2일) 2조200억 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조 원, 공자기금 3조2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8조4천억 원, 요지준변동분 3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8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9조4천억 원, 국고채 납입 3조2천억 원, 통안채 발행(1년) 5천100억 원, 한은RP매각(7일) 1조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4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지준월 초 은행권의 움직임이 제한적이겠지만 한은RP 규모가 줄어들면서 당일지준이 소폭 잉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세입 영향으로 국고여유자금이 대규모 유입될 것"이라며 "채권 발행 및 공모주 청약 자금 유입이 겹쳐 시장에 잉여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4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7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9천억 원, 제기금 환수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8천억 원, 기타 3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4조8천817억원 부족, 지준 적수는 2천291억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473%, 거래량은 14조8천4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