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2% 상승한 4,41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오른 15,413.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미국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6%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8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상승한 바 있다.
앤드류 패터슨 뱅가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8월 CPI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근원 CPI의 둔화 추세는 이어졌다"며 "이번 달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높은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특히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9월 CPI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 반에 발표된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