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밤 하락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나오면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53bp 오른 4.5728%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1.27bp 내린 4.9908%, 30년물 금리는 1.21bp 오른 4.7094%를 가리켰다.
지난밤 뉴욕 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9.6bp 하락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레바논도 참전했다는 소식도 나오면서 확전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모습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전날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외신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국경의 이스라엘 소유지에 대전차 미사일을 날렸고 이에 이스라엘군이 보복 대응하자 다시 헤즈볼라가 미사일을 발사하며 대응했다고 전했다.
달러 인덱스는 간밤 미국 국채금리의 하락 영향으로 이날도 소폭 내림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 인덱스는 뉴욕 전장 대비 0.04% 내린 105.666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7일 연속 하락세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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