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포괄적 분야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2일 SK그룹에 따르면 전일 최태원 회장은 방한 중인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6명의 의원을 SK 서린 사옥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 박원철 SKC 사장도 배석했다.
미국 의원들은 "SK가 한국과 미국의 가교이자,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공급망 파트너가 됐다"며 "SK 경영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한층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핵심 사업 분야의 대미 투자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기후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이슈의 해법을 찾으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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