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8.50원) 대비 11.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7.90원, 매도 호가(ASK)는 1,348.10원이었다.
예상보다 높은 미국 물가 상승세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경계감이 고조됐다.
지난달 미국 물가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에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106.5선까지 올랐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급등했다.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050엔에서 149.8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28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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