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1%↓ S&P500 0.62%↓ 나스닥 0.6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90bp 상승한 4.709%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771보다 0.75% 상승한 106.568
-WTI : 58센트(0.69%) 하락한 배럴당 82.91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평가에 하락.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보다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 3.6% 상승을 상회.
S&P500 지수 내 기술과 에너지 관련주를 제외한 9개 업종이 모두 하락. 자재, 유틸리티, 부동산, 필수소비재, 통신 관련주는 1% 이상 떨어짐.
델타 항공의 주가는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
포드의 주가는 노조가 파업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2% 이상 밀렸고, 약국 체인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의 주가는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7% 이상 급등.
△ 미 국채 가격은 미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평가와 미 재무부의 30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하락.
이날 미 재무부는 20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입찰을 진행했으나 수요가 저조.
발행 금리는 4.837%로 입찰 당시 시장 평균 수익률(WI) 4.800%보다 높았지만, 응찰률은 2.35배로 6개월 평균 2.65배보다 낮았음.
달러화 가치는 9월 CPI가 시장 예상을 웃돌며 강세를 나타냈음.
*데일리 포커스
-美 9월 CPI 전년比 3.7%↑…예상치 상회(종합)(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844)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올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올랐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3.6% 상승을 상회한 수준.
단,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9월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
-OPEC, 올해·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유지(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845)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와 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유지.
OPEC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원유 수요는 하루 240만배럴가량 증가하고 내년에는 하루 220만배럴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는 지난달 전망치와 같은 수준.
OPEC은 중국의 계속된 경기 회복세로 내년 탄탄한 글로벌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것이 원유 소비를 추가로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
-무디스, 美기업 만기도래 부채 4년간 27%↑…재차입 위험 증가(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851)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앞으로 몇 년간 미국기업들의 재차입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시장 금리가 1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데다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작기 때문.
12일(현지시간) 무디스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만기 도래하는 투기 등급의 비금융권 기업 부채는 1조8천70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
이는 2023년~2027년까지 만기 도래할 부채 1조4천700억달러보다 27% 늘어난 것으로 앞으로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몇 년간 재차입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임을 시사.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9월 CPI
▲N/A 중국 9월 PPI
▲N/A 중국 9월 무역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미국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2300 미국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 PNC 파이낸셜, 블랙록, 유나이티드헬스 실적 발표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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