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의 지난 9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3일 다우존스가 중국 해관총서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중국의 9월 무역흑자는 777억1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718억 달러를 상회했다.
9월 달러화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6.2% 감소해 시장 예상치 7.5% 감소보다 덜 줄었다. 수입도 6.2% 줄었으나 시장 예상치 5.0%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위안화 기준으로는 무역수지가 5천587억 위안 흑자를 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줄었고, 수입은 0.8% 감소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