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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올해 113명 떠났다…1인당 퇴직금 1.5억원

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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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올해 9월까지 한국은행을 떠난 임직원이 1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지급된 퇴직금은 1인당 1억5천100만원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은행이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요구 답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은행을 퇴직한 임직원은 113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지급된 퇴직금은 총 171억1천9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억5천100만원이었다.

최근 5개년 중 1인당 평균 퇴직금은 올해 현재까지의 금액이 가장 많았다. 2019년에는 1억1천200만원, 지난해 1억2천500만원, 올해 1~9월 1억5천100만원을 기록했다.

1인당 평균 퇴직금은 임금피크제 적용에 따른 퇴직금 중간정산 지급액, DC형 퇴직연금 신규 가입에 따른 최초 부담금 납입액 등을 포함한 액수다.

지난해에는 164명의 임직원이 한은을 떠났다. 퇴직금 지급액은 204억5천900만원이었다.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9월 말) 한은을 퇴직한 직원은 총 822명이었다. 이 기간 지급된 퇴직금 총액은 1천11억4천9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국정감사 기획재정위원회 요구답변자료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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