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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에서 거대 기술주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투자 등급 강등이 나왔다. 투자기관 울프리서치는 넷플릭스의 장기 성장 전망을 우려하며 투자 등급을 낮췄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는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중립' 수준으로 한 단계 강등시켰다.
울프 리서치는 넷플릭스에 대한 목표 주가였던 500달러도 철회했다.
울프 리서치는 넷플릭스가 장기적으로는 강한 광고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향후 몇 년 동안의 수익성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내년과 내후년의 넷플릭스 성장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월가의 주요 44개 투자기관 중 2개 기관이 넷플릭스에 대해 '매도'에 상응하는 투자 의견을 보유하고 있다. 16개의 기관은 '중립' 수준의 투자 등급을 제시했다. 26개의 기관은 '매수', 혹은 '강력 매수' 의견을 가졌다.
한편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하락했다.
오후 2시 50분께 넷플릭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6% 내린 35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넷플릭스(NAS:NFLX)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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