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6일 유럽증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 격화 우려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4시45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4,132.33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5% 내린 15,178.89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7,608.68로 0.12% 상승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7,007.12로 0.05% 올랐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5% 상승한 28,251.00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광산주 주도로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반전하거나 상승폭이 점차 축소됐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계속 압박을 받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확전 자제를 촉구했지만 중동 정세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18% 상승한 1.0528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유로화가 상승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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