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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미, 이스라엘·우크라이나 모두 지원 가능해"

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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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미 재무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경제 강해…중동 갈등의 경제 여파 판단하기는 일러"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영국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이스라엘의 군사적인 필요를 지원할 수 있다"며 "동시에 러시아에 대항해 투쟁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반드시 지원해야 하고,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해 동시에 군사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다.

또 각종 지원을 위한 법안 통과를 위해 케빈 매카시 전 하원 의장의 공백을 신속하게 메울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옐런 장관은 미국 경제는 매우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중동 위기의 경제 여파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내려온 동시에 50년 만에 가장 노동시장을 보고 있다"며 "(미국 경제가) 매우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갈등이 가져오는 잠재적인 경제적인 영향을 가늠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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