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9월 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4,397.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밀린 15,280.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되는 9월 소매판매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시장에서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2% 증가하며 전월(0.6% 증가)보다 둔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존슨앤드존슨(NYS:JNJ)과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골드만삭스(NYS:GS) 등의 기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JP모건(NYS:JPM)과 찰스슈왑(NYS:SCHW) 등의 금융기관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리처드 번스타인 어드바이저의 리처드 번스타인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의 이익이 개선되면 역사적으로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며 "시장투자자들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오는 것은 좋은 결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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