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이 확전 기로에 선 가운데 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누그러뜨리는 흐름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2.32bp 오른 4.735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2bp 내린 5.1053%, 30년물 금리는 3.00bp 오른 4.8833%를 가리켰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의 확전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회동에서 어떤 결정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회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확전을 결정한다면 유가가 다시 뛰고 안전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인 가운데 외환시장과 채권시장은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며 상대적으로 잠잠한 분위기다.
달러 인덱스는 뉴욕 전장 대비 0.11% 오른 106.311을 기록 중이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달러화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